[예약] [블루레이] 칠드런 액트 - 700장 넘버링 한정판 (Blu-ray : The Children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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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블루레이] 칠드런 액트 - 700장 넘버링 한정판 (Blu-ray : The Children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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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새상품
감독 리차드 아이어
출연 엠마 톰슨  스탠리 투치  핀 화이트헤드  벤 채플린  제이슨 워킨스 
장르 드라마   한정판·절판  
더빙영어
자막한국어 영어
화면비1.85:1 (1080p HD 와이드스크린)
사운드dts-HD
지역코드REGION ALL
등급12세 이상 관람가
런닝타임105 분 (1 disc)
영화제작년도2018년
출시사킹 미디어
출시일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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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eature
- Emma Thompson(Fiona Maye) (6분 35초)
- Stanley Tucci (Jack Maye) (54초)
- Fionn Whitehead (Adam Henry) (5분 24초)
- Richard Eyre (Director) (5분 25초)
- Ian McEwan (Author & Screenwriter) (7분 7초)
- Duncan Kenworthy (Producer) (6분 9초)
- Peter Francis (Production Designer) (4분 10초)
- Sir Alan Ward (Legal Consultant) (4분 9초)
 
Review
나의 결정이 소년의 최선이길
존경 받는 판사 피오나는 결혼생활의 위기를 맞은 가운데,
치료를 거부한 소년 애덤의 생사가 달린 재판을 맡게 된다.
이틀 안에 치료를 강행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애덤의 진심을 확인하고 싶었던 피오나는 병원으로 직접 찾아가고,
그날의 만남은 두 사람의 삶에 예기치 않은 파장을 일으키는데……


ABOUT MOVIE

그날의 판결 이후… 나의 삶과 마주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내려온 ‘선택’과 ‘결정’… 과연 최선이었을까?
올여름,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가 펼쳐진다!

완벽주의 판사 ‘피오나’는 법이 삶을 지배할 정도로 무엇보다 일을 우선시하는 인물이다. 그래서일까 런던가정법원은 신념을 지키기 위해 치료를 거부하는 만 17세 9개월의 미성년 ‘애덤’의 생사가 달린 민감한 사건의 적임자로 언제나 최고의 판결을 내려왔던 ‘피오나’를 지목한다. 그녀가 사건을 맡은 후, 언론은 물론 각계각층에서 사건과 ‘피오나’를 주목하기 시작하지만 그녀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법과 판례에 근거해 정당한 결정을 내리고자 한다. 그러나 그녀의 머릿속 한구석에는 지난밤 남편의 폭탄선언의 여파가 자리해 있다.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판사로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온 주인공의 우아한 일상에 불현듯 찾아온 결혼생활의 위기와 오롯이 판결의 무게를 감당해야 하는 중대한 재판이 동시에 주어진 것이다.

퇴근 후, 집에서도 수백장의 종이에 얼굴을 파묻은 채 일에 몰두하는 ‘피오나’. 그런 그녀를 보며, 대화를 시도하려는 남편 ‘잭’, 하지만 그의 노력이 무색하게 ‘피오나’는 시큰둥한 반응으로 일관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피오나’와 행복했던 시절이 그리워져만 가는 남편 ‘잭’. 결국 “아무래도 나 바람피울 것 같아”라고, 폭탄선언을 하게 된다. 그 순간 ‘피오나’는 남편을 믿었던 만큼 큰 상심을 하게 된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더 인간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일과 사랑 모든 것이 완벽할 거 같았던 그녀도 사실은 삶의 균형을 잃지 않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고 있었던 것. 덕분에 관객들은 ‘피오나’ 캐릭터에 동질감을 느낌과 동시에 애처로운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한편 전날 남편 ‘잭’과의 대화로 복잡한 심경의 ‘피오나’. 이런 가운데에서도 “난 어떻게든 결정해야 해”라며, 법정 안에 들어선다. 하지만 그녀의 머릿속에는 ‘과연 내가 내려온 선택과 결정이 최선이었을까?’라는 질문으로 가득 차 있다. 결국 죽음까지 각오한 소년 ‘애덤’이 자신의 선택에 따른 모든 가능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결정한 것인지 직접 알아보기 위해 ‘피오나’는 법정 밖으로 향한다. 직업상 감성보다는 이성을 따라온 판사 ‘피오나’가 스스로 자신의 틀을 깨부수기 시작한 것이다. 그날의 판결 이후, 그녀 자신의 삶은 물론 남편 ‘잭’과 소년 ‘애덤’의 인생에도 새로운 페이지가 펼쳐지면서 관객들은 ‘인생은 우연과 선택의 연속이다’라는 말을 몸소 실감하게 된다.

이 밖에도 관객들은 ‘피오나’가 마주하게 되는 일, 사랑 그리고 꿈에 관한 또 다른 챕터들을 보며, 삶이란 결코 법과 같은 정형화된 논리로 설명되어질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또한 ‘피오나’가 잊고 살아온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다시금 일깨워주는 순간을 통해 관객들은 인생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ABOUT MOVIE 2

<어톤먼트><체실 비치에서> 이언 매큐언 원작 & 각본,
<노팅 힐><러브 액츄얼리> 제작진이 선사하는 인생 무비북!
선택과 결정, 삶에 관한 가장 우아하고 지적인 탐구!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초고속 매진을 기록한 이후 CGV 스크린문학전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던 <칠드런 액트>가 다가오는 7월에 마침내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두 번의 상영 기회를 아쉽게 놓쳤던 관객들은 개봉 확정 소식만으로도 관람 의향을 강하게 내비쳐 기대작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언론과 평단 그리고 관객들 모두 만장일치로 호평 세례를 쏟아낸 작품인 만큼 한국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어낼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관객들을 매료시킬 스크린셀러가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칠드런 액트>가 이언 매큐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언 매큐언은 1975년, 첫 소설집 [첫사랑, 마지막 의식]으로 서머싯 몸을 수상해 데뷔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후 1987년 [차일드 인 타임]으로 휘트브레드 상 수상, 1998년 [암스테르담]으로 맨 부커상 수상, 2002년 [속죄]로 W.H. 스미스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현존하는 작가 중 최고로 손꼽히고 있다.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유려한 통찰력과 인생의 찰나를 그려내는 아름다운 심미안을 갖고 있는 작가인 만큼 그의 원작은 이미 몇 편의 영화로 제작된 바 있다. 대표작으로 <어톤먼트>(2008), <체실 비치에서>(2018)가 있으며, 한국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이언 매큐언이 <칠드런 액트>에서 각본을 맡아 눈길을 끈다. 이미 이언 매큐언의 팬들은 물론 <어톤먼트>, <체실 비치에서>를 통해 높은 만족감을 얻은 관객들은 그가 원작을 어떻게 재해석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언 매큐언은 “소설에 나왔던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 생각을 영화로 옮긴다는 건 지적, 감성적인 도전이었죠”라며 겸손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노팅 힐>(1999), <러브 액츄얼리>(2003)와 같은 전 세계 관객들의 인생 영화를 만들어냈던 프로듀서 던컨 켄워시가 <칠드런 액트>의 제작을 맡았다. 작가 이언 매큐언과 감독 리처드 이어가 영화 작업을 하기로 결심한 이후 가장 먼저 도움을 요청한 사람이 바로 던컨 켄워시였다. 때문에 그는 시나리오 작업은 물론 캐스팅 그리고 영화 촬영 현장에서도 창조적인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물심양면의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 실제로 영국에서 성공한 프로듀서로 알려져 있는 그이기에 <칠드런 액트> 촬영 당시, 영국 왕립재판소의 주 법정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특별 허가를 받는 것도 문제가 없었다고. 던컨 켄워시는 <칠드런 액트>에 대해 “우리가 사랑하거나 혹은 우리가 인생에 관여한 이들에 대한 책임감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라고 소개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ABOUT MOVIE 3

우아한 영국 국민배우 엠마 톰슨, 지적인 연기파 배우 스탠리 투치
그리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선택한 신예 핀 화이트헤드까지!
이들이 선사하는 섬세하고도 아름다운 연기의 선율!

엠마 톰슨에게 <칠드런 액트>의 시나리오가 도착했을 때, 고민 없이 바로 ‘피오나’ 역할을 수락했다. 그녀는 ‘피오나’ 역할에 단번에 매료됐기 때문이다. 일도, 사랑도 포기할 수 없었던 ‘피오나’의 모습이 어쩐지 자신과 많이 닮아 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피오나’ 역할에 열정을 갖게 되었고, 그 결과는 역시나 성공적이었다. 그녀는 이번에도 우아한 카리스마와 동시에 연약함을 지닌 인간적인 캐릭터를 섬세한 연기로 완성해냈다. <칠드런 액트>가 공개된 후, 언론과 평단에서는 그녀의 빛나는 연기에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프로듀서 던컨 켄워시 역시 “촬영하는 내내 엠마 톰슨의 모든 행동, 시선, 말투는 정말 완벽한 판사였다”며 극찬했다. 원작자이자 각본을 맡은 이언 매큐언은 “엠마 톰슨이 <칠드런 액트>를 한 단계 높여줬다”며 그녀와 함께 작품을 했다는 사실만으로 벅찬 감정을 내비쳤다. 이 밖에도 <칠드런 액트>의 법률 자문이었던 알렌 워드 판사 역시 그녀의 연기에 대해 “판사라는 위치가 갖는 외로움을 잘 반영했다. 찬사를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엠마 톰슨처럼 연기 열정을 불태웠던 사람은 또 있었다. 바로 ‘잭’ 역을 맡은 스탠리 투치였다. 그는 지금까지 90여편의 작품에 이름을 올린 미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중 하나다. 그가 <칠드런 액트>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엠마 톰슨 때문이었다. 그녀와 오래전부터 호흡을 맞춰보고 싶었던 찰나 ‘잭’ 역할의 제의가 들어온 것. 엠마 톰슨스탠리 투치의 연기 호흡은 환상적이었다. 그와 함께 연기한 엠마 톰슨은 “그는 단지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아니다. 아주 특별한 사람이며, 어마어마한 배우다”라고 애정어린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앞선 두 배우 만큼이나 ‘애덤’ 역을 맡은 핀 화이트헤드의 열연도 눈여겨볼 만 하다. 그는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이언 매큐언의 글이 너무나 훌륭했기에 <칠드런 액트>에 완전히 빠져버렸다. 덕분에 핀 화이트헤드는 촬영하는 내내 자신이 ‘애덤’ 역을 연기할 수 있음에 무척이나 행복했다고. 핀 화이트헤드는 압도적인 연기로 ‘애덤’을 완벽히 소화해 냈다. 무엇보다 대선배인 엠마 톰슨스탠리 투치에 밀리지 않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렇기에 리처드 이어 감독은 촬영장에서 핀 화이트헤드의 연기를 보는 것 자체가 큰 즐거움이었다고.

이처럼 작품에 매료된 채 캐릭터에 깊게 감정을 이입한 엠마 톰슨, 스탠리 투치 그리고 핀 화이트헤드 세 배우의 열연은 <칠드런 액트>를 관람하는 가장 큰 관전 포인트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PRODUTION NOTE

소설이 출판되기 전, 이미 영화화는 결정되어 있었다!
40년 지기 절친이 함께한 드라마틱한 제작 비하인드!
<노팅힐><러브 액츄얼리> 프로듀서가 첫눈에 반한 스토리!

<칠드런 액트>의 이야기는 평범한 식사 자리에서 우연히 시작되었다. 판사들과의 저녁 식사 모임에 동석하게 된 영화의 원작자이자 각본가 이언 매큐언은 서로의 판결에 대해 토의하는 이들의 대화 속에서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읽었다. 특히 판사들 사이의 논쟁을 해결하고자 알렌 워드 판사가 꺼내놓은 자신의 판결을 모아놓은 책이 이언 매큐언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식사가 끝나고 나서도 그의 손을 떠나지 않았던 그 책에는 흑백이 분명한 잘잘못을 따지는 내용이 담겨있지 않았다. 알렌 워드가 다뤘던 가정법원의 사건들은 사랑과 결혼의 비극적인 결말, 잔혹한 운명을 타고난 아이들, 무관심한 부모 등 일상적인 삶에서 발생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분쟁들이었다. 각각의 사건들이 마치 한 편의 드라마틱한 단편 소설같이 다가오자 이언 매큐언은 본격적으로 가정법원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마음먹었다. 그리고 당시 식사 자리를 주관한 장본인이자 원작의 모티브를 제공한 알렌 워드 판사는 이번 영화의 고문이 되어 극의 리얼리티를 한층 높여주기도 했다.

소설 [칠드런 액트]는 판사들과의 저녁 식사로부터 5년 후 탄생하였다. 하지만 소설 출판 이전에 이언 매큐언은 이미 40년 지기 절친인 리처드 이어 감독과 함께 영화화를 준비하고 있었다. “리처드 이어와 일한다는 건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자 내 인생의 야망이었다. 그와 함께하고 싶어 이 소설을 썼다”라고 말할 만큼 그와의 협업을 고대해왔던 이언 매큐언은 소설을 탈고하자마자 리처드 이어 감독에게 떨리는 마음으로 원고를 보냈다고 한다. 리처드 이어 감독이 오랜 세월 영화를 만들며 습득한 풍부한 경험과 넓은 인맥을 통한 섭외 능력을 굳게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가정법원 판사의 한마디에 삶과 죽음을 가르는 매력적인 이야기에 단번에 빠져든 리처드 이어 감독은 영화화에 동의하자마자 <노팅 힐>(1999)과 <러브 액츄얼리>(2003)의 프로듀서 던컨 켄워시에게 연락했다. 시나리오의 초판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어요”라고 말하며, 던컨 켄워시는 한치의 고민도 없이 <칠드런 액트>에 합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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