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 (Gilda)
 
 
아이디
비밀번호
ID/비밀번호 찾기
오늘 출시된 신작: 2
오늘 등록된 타이틀: 13
최근 등록된 예약판: 8
최근 입고된 중고판: 7
최근 입고된 해외판: 2
오늘 출시된 신작: 6
오늘 등록된 타이틀: 20
최근 등록된 예약판: 2
최근 입고된 중고판: 14
최근 입고된 해외판: 1
오늘 등록된 상품: 9
오늘 개설된 무비샵: 0
오늘 등록된 경매: 0
오늘 마감되는 경매: 0
 
없음
  계좌번호 (예금주: 이재욱)
  국민은행 794-24-0027-804
농협 086-02-124397
우리은행 132-08-328245
신한은행 110-125-011996
   
  근무시간
  평일 오전9시~오후6시
토·일요일,공휴일 휴무
 
길다 (Gilda)
상품정보 공유하기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블로그 블로그
가격 9,900 원 →   [가격지표]
적립금 87 원 (3%)
할인쿠폰
카드할인
사용자평점 (4점 / 1명)
등급 새상품
감독 찰스 비도
출연 리타 헤이워드  글렌 포드 
장르 드라마   고전·예술  
더빙영어
자막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태국어
화면비4:3 (풀스크린)
사운드돌비디지털 스테레오
지역코드3/NTSC
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런닝타임110 분 (1 disc)
영화제작년도1946년
출시사씨네코리아
출시일2003-10-16
무비샵 관련상품 : 판매중 0개 / 완료 0개     [내 상품 팔기]
경매 관련상품    : 진행중 0개 / 완료 0개     [내 상품 팔기]
 
Special Feature
- Theatrical Trailer
- Vintage Advertising
- Talent Files
- Photo Gallery
Review
이 영화을 보는 동안 줄곧 마릴린 몬로와 <카사블랑카>가 떠올랐다. <리타 헤이워스의 길다>라고 친절한 제목을 붙였다. 만약 원제 그대로 <길다>라고만 붙였다면, 이건 영락없는 독일 이민자들의 불법카지노 딜러의 노조 이야기라도 다룬 것으로 받아 들였을테니 말이다. 그런데 리타 헤이워스가 누구지. 음. 이전에 한 ''핀-업''하던 여배우였던 것만은 분명한데 도대체 그녀가 출연한 영화를 단 한편도 떠올릴 수가 없었다. 있다면, <쇼생크 탈출>에서 팀 로빈스가 그의 감옥 한쪽 벽에 붙여놓았던 브로마이드가 유일할 것이다. 이제 더 이상 한국에선 찾는 사람 없는 그 시절의 배우인 것이다. 그런데, 이 여자가 단지 글래머로, 뇌쇄적인 몸동작으로, 은근한 키스씬으로 영화팬을 유혹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요즘 보니 상당히 매력적인 데가 있었다. 그것은 노래를 잘 한다는 것이다. 무대 위에서 춤 추고 노래하는 것은 오늘날 마돈나에 비겨 하나도 뒤지지 않는다.
게다가 옛날 영화이니 가사 또한 얼마나 로만틱하겠는가..
그런데, <카사블랑카>가 왜 떠올랐느냐하면, 영화가 흘러가는 방향이 너무나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터넷으로 이 영화를 검색하다보니 어떤 사람이 THE SIMILARITIES BETWEEN “GILDA” AND “CASABLANCA”라는 글을 올려놓은 게 있었다. 이 영화들의 제작사인 콜롬비아가 <카사블랑카>의 상업적 성공을 복제라도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이 사람이 찾아낸 공통점은 꽤 많다. 이것을 두고 표절이라고 할수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같은 영화사에서 ''성공의 요소''를 추출하여 다시 다른 영화를 기획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카사블랑카>와 맞먹는 영화적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영화적 완성도에서 보자면 이 영화가 더 뛰어나다. 인터넷 영화사이트중에서 꽤 즐거운 사이트의 하나인 <위대한 영화들 http://www.filmsite.org>에 이 영화가 올라가 있었다. 그리고, 40년대 영화중 손꼽히는 명작이고 말이다. 우선 줄거리부터 좀 소개하자면...

영화는 어느날 부에노아이레스의 뒷골목에서 사기주사위도박을 하던 남자주인공 조니 파렐(Glenn Ford)이 어떤 남자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그 남자는 이 일대의 카지노를 소유하고 있는 Mundson (George Macready)이다. 그는 배짱과 재수로 이 남자의 심복이 된다. 처음엔 도박장 관리를, 그리곤 그 사람의 경호실장이 되고, 그의 모든 것을 도맡아 처리하게 되는 것이다. 어느날 먼슨이 여행 중에 여자 하나를 데려와서는 결혼했다며 소개시켜준다. 그 여자가 바로 길다(Rita Hayworth)였다. 조니와 길다는 처음 마주치는 순간부터 알수 없는 적대감을 내비친다. 둘은 이전에 사랑했던 사람이었고, 누군가의 이기심으로 헤어졌던 것이다. 조니는 그러한 감정을 제어할줄 하는 현명함을 가졌고 변함없이 먼슨의 모든 것을 도맡아 처리한다. 하지만 길다는 계속하여 조니의 마음을 되돌리려고 하고, 먼슨은 이상하리만치 둘 사이의 관계를 의심하면서도 지켜만 본다. 마치 성불구자라도 되는 듯이 말이다. 하지만 조니는 먼슨이 누구보다도 길다를 사랑하고 있음을 안다. 길다는 때로는 조니에게 사랑을 호소하는 듯 하다간 어느 순간 돌변하여 소리친다. "내가 당신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알아요? 나 자신이 망가지더라도 당신을 꼭 파멸시키고 말거에요..How much do I hate you? I would bring myself down in order to destroy you!"라고도 한다. 먼슨은 미스테리로 가득찬 인물로 묘사된다. 도박장엔 정부관리가 와서 꼬박꼬박 뇌물성 당첨금을 긁어가고 있고, 독일인이 어슬렁거리며, 오브레언이라는 사람-카사블랑카의 르노에 해당하는 경찰이다-이 모든 것을 지켜본다. 멘슨은 텅스텐 광산을 소유하고 있었다. 전 세계 전구생산에 필요한 필라멘트 재료인 텅스텐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생산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카르텔을 형성하여 그가 좌지우지 하고 있고, 독일계 합작선이 그 카르텔을 깨려고 위협과 협박을 하고 있다. 길다와 조니의 관계를 눈치챘지만, 멘슨은 그 독일인을 죽이고, 이 도박장의 음모를 알고 진을 치고 있는 경찰을 피해 또다른 어떤 음모를 꾸민다. 비행기를 타고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고 달아나다가 비행기 사고로 바다에 떨어져 죽는 것이다. 길다와 조니는 그동안 참았던 사랑을 확인이라도 하듯 결혼한다. 하지만, 조니는 이미 변했다. 그는 멘슨의 후계자가 되어 여전히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고, 텅스텐 카르텔을 좌지우지한다. 길다는 그런 괴물로 변한 조니를 떠나가려하지만 결코 놓아주지 않는다. 그러나, 영화는 급박하게 돌아간다. 조니는 카르텔의 모든 것을 오브레언에게 알려주었고, 길다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그 뒤 둘은 서로의 사랑을 되찾는다. 이때 나타난 맨슨. 맨슨은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비행기 사고를 위장했던 것이었다. 맨슨은 조니와 길다를 죽이려고 한다. 하지만 맨슨이 오히려 당하고 만다. 오브레언 경감은 이 모든 것을 목격하고도 "맨슨은 오래 전에 죽었어"하고는 눈감아 준다. 조니와 길다는 이제 자신들의 행복을 찾아 이곳을 떠나기로 한다.....

우선 리타 헤이워스는 그래도 사진으로나마 남아있는 한 시절의 스타인데 남자 글렌 포드는 누구인가. 이 남자도 4-50년대 스크린을 풍미하던 스타였다. 둘은 모두 다섯 편의 영화에서 공연했다고 한다.Lady in Question(40), Gilda(46), Loves of Carmen(48), Affair in Trinidad(52), Money Trap(66) 이 영화에서 글렌이 리타의 뺨을 때리는 장면은 대역을 썼단다. 그런데, 리타가 글렌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실제로 찍었단다. 그러다가 글렌의 이를 둘씩이나 부러놓았단다. 여하튼 이 영화는 당시 최고의 영화 속 커플로 유명했던 둘이 공연했던 영화중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힌다.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이 영화에서 선보인 많은 노래들은 리타가 직접 불렸단다. 특히 "Put the Blame on Mame"은 기타까지 직접 연주했단다. 꽤 귀여운 노래였다. Rita Hayworth는 1918년생이고, 1987년 알츠하이머병으로 죽었다. Glenn Ford는 1916년생이니 현재 84세이다. 그의 본명은 Gwyllyn Samuel Newton Ford란다. 귀네스의 남성명사인 모양이다.^^

<카사블랑카>가 모로코의 한 도시에서 벌어지는 옛 연인의 탈출극이라면, 이 영화는 남미 부에노스아이레스(이 도시 이름이 몇번 나올 뿐이며 실제로는 그곳이 아니란 것은 쉽게 알 수 있다)라는 역시 이국적인 카지노에서 옛 연인이 나타나서 다시 사랑을 되찾게 되는 여정을 다룬 것이다. 영화는 꽤 흥미진진하게 잘 짜여있다. 특히 리타 헤이워스가 노래 부르는 장면은 다 멋있다. 어떤 것은 꽤 촌스럽지만 말이다. (인디아나 존스에서 상하이 술집노래장면같이...) 리타 헤이워스의 매력을 느낄 수 있고, 40년대 필름 느와르의 몇 가지 경향을 엿볼수 있는 작품이었다.

16,500원

9,900원

9,900원

관련상품  - 이 상품을 주문한 분들이 함께 주문한 목록입니다
2,900원
3,900원
2,900원
3,900원
3,900원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 2000-1호에 따른 사업자등록번호 안내 206-12-31007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광진 제 1095호
회사명:드림스페이스 대표:이재욱 전화번호:02-457-6789 팩스:02-457-6318 메일:movie4989@gmail.com
주소:(우 143-721)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구의동) 테크노마트 사무동 16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