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카트슨 사람들 (Delicates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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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카트슨 사람들 (Delicates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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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새상품
감독 장-피에르 주네
출연 도미니크 피뇽  마리 로르 두냐  장 끌로드 드레이퓨  까랭 비야  
장르 SF·환타지   컬트  
더빙프랑스어
자막한국어
화면비1.85:1 (와이드스크린)
사운드돌비디지털 스테레오
등급18세 이상 관람가
런닝타임95 분 (1 disc)
영화제작년도1991년
출시사기타
출시일200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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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eature
Review
컬트 영화 목록에 언제나 빠지지 않고 포함되는 영화이긴 하지만 이 영화를 컬트 영화 범주에 집어 넣는건 엄연한 착오이다. 컬트 영화라 함은 작품의 완성도에 관계없이 소수 관객에게만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 영화를 말하는 건데 <델리카트슨>은 절대로 소수의 지지만 받고 있는 영화도 아니고, 다소 기괴한 내용을 담고 있다뿐이지 완성도도 떨어지는 영화가 아니기 때문이다. 기발한 상상력과 패러독스, 아이러니를 적절히 혼합한 사회비판 영화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배경이 미래라고 하지만 영화속 마을은 오히려 현대보다 한발자국 후퇴한 듯이 초라하고 세기말적 암담함으로 뒤범벅 되어 있다. 마을 사람들은 변변한 직업들도 없어 보이고 단지 섹스와 식욕에 열중하는 본능만 있을 뿐이다. 그런 면에서 이들의 식인 행위는 악의에서 나온 것이 아닌 원시 시대의 생존을 위한 식인 풍습을 연상케 한다. 그래서 그들의 식인이 섬뜩하고 폐륜적으로 보이기 보다는 연민과 생존 본능에 따른 것으로 보여진다. 권력과 식욕의 상관관계를 그렸다는 점에서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를 생각나게 하는데 두 작품 모두 훌륭한 해석을 담고 있다. 그렇다고 이 영화가 이런 묵직한 주제만 담고 있는 건 아니다. 동심을 간직한 뤼종이 보여주는 여러가지 장기-비누 방울 만들기, 부메랑 날리기, 톱으로 음악 연주하기 등-는 보는 이의 마음을 순수하게 만들어 주고, 줄리의 천사같은 이미지는 암담한 미래에 얻을수 있는 희망처럼 보인다. 탐욕적인 마을 사람들이 보여주는 각지각색의 캐릭터와 유모어도 귀여울 정도다.

마을 전체가 독특한 분위기의 세트장이란 점에서 팀 버튼이 생각나기도 한다. 극명한 명암의 대비와 어둡지만 화려한 색채는 이 영화의 분위기를 더욱 잘 살려주고 다리우스 콘쥐의 유연하게 부유하는 카메라 또한 아름답다. 그는 이 작품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고 장 피에르 주네의 이후 작품에서도 함께 작업했다. 여기에 또 한 명의 파트너가 가세하니 뤼종 역을 맡은 도미니크 삐뇽이다. 이 작고 왜소한 몸집과 동안의 마스크를 가지고 있는 배우는 장 피에르 주네에게는 없어선 안될 중요한 배우가 되었다. 세 명의 파트너쉽은 할리우드까지 건너가 <트레인 스포팅>의 대니 보일이 거절했던 프로젝트 <에이리언 4>까지 이어졌다.

* 줄거리

인적 드문 새벽 거리에는 쓰레기차만이 분주히 청소를 하고 있다. 푸줏간 델리카트슨의 주인 클라베(장 클로드 드레이퓨스)가 나타나 집앞에 있는 쓰레기통을 연다. 그안에는 한 사나이가 들어 있었고 클라베는 그를 향해 커다란 푸줏간 칼을 내리친다. 정확한 시대를 알수 없는 미래의 어느 도시. 식량중 육류는 턱없이 부족해 사람들은 거의 고기 구경도 못하고 살고 있다. 고기에 집착하는 마을 사람들은 암묵적인 동의하에 인간 고기를 먹은지 오래다. 클라베는 자신의 집에 하숙인들 들이고는 그 하숙인을 죽여 마을 사람들에게 고기를 제공하고 있다. 뤼종(도미니크 피뇽)이 클라베 집에 새로운 하숙인으로 들어오고 일자리를 구하던 그는 클라베 집의 청소부로 일하게 된다. 뤼종은 서커스의 광대이자 톱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음악가이고, 또 마술까지 부릴수 있는 다재다능한 사람이다. 덩치가 작아 고기감으로는 만족치 않다고 생각한 클라베는 당분간 그를 죽이지 않기로 한다. 뤼종은 클라베의 딸 줄리(마리 로 뒤냑)와 우연히 마주치고 줄리는 뤼종을 집으로 초대한다. 이야기를 나누며 차를 마신 두사람은 곧장 사랑에 빠진다. 줄리는 첼로 연주 일로 소일하며 지내는데 아버지 클라베가 곧 뤼종을 죽일 것을 염려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마을 사람들은 고기 먹은지 한참이 지났다고 불평을 하면서 클라베에게 어서 뤼종을 처지하라고 부추기고 줄리가 뤼종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도 알지만 고기를 얻기 위해 뤼종을 죽이기로 결심한다. 줄리는 이를 막기 위해 비밀 지하 단체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곡류나 채식류만 먹고 사는 지하 집단은 지상의 식인 인간들과 적대관계에 있는 사람들이다. 줄리는 그들에게 식량을 주는 대신 뤼종의 구출을 제안하고 클라베의 집으로 침입한 지하 인간들은 실수로 클라베의 애인 플루스(카린느 비아르)를 납치한다. 뤼종을 잡기 위해 모인 사람들을 피해 줄리와 뤼종은 목욕탕에 숨고 마을사람들은 목욕탕을 잠근채 물을 틀어 그들을 익사 시키려 한다. 그러나 물살에 목욕탕 문이 열리자 밖에 있던 사람들은 물에 떠밀려 가게 되어 뤼종과 줄리는 탈출하여 지붕으로 올라간다. 그곳까지 쫓아온 클라베는 뤼종의 부메랑을 날려 뤼종을 죽이려 하지만 오히려 되돌아온 부메랑에 자신이 맞아 죽고 만다. 잠잠해진 마을. 뤼종과 줄리는 지붕위에 나란이 앉아 첼로와 톱으로 아름다운 곡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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