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포템킨 (The Battleship Potem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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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포템킨 (The Battleship Potem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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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새상품
감독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
출연 I. 보브로프  그리고리 알렉산드로프 
장르 드라마   전쟁·역사   고전·예술  
자막한국어 영어
화면비4:3 (풀스크린)
사운드돌비디지털 스테레오
지역코드ALL/NTSC
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런닝타임74 분 (1 disc)
영화제작년도1925년
출시사씨네코리아
출시일200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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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eature
Review
1925년에 무성영화로 제작되어 지금까지 촬영 기법의 빼어난 교과서로 활용되고 있는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감독의 <전함 포템킨>이 50여 년이 지난 후인 1976년 소련 영화기금과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 박물관 협찬으로 세르게이 유트게비치 주도하에 바실레이에프 감독에 의해 새 필름으로 재생되었다는 사실은 고무적인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전함 포템킨>은 전세계 영화평론가들에 의해서 항상 가장 위대한 영화로 손꼽혀 오는 고전 최고의
명작이다. 이 영화가 무성 영화이고 흑백 영화이면서도 아직도 그러한 세계 최고의 위치를 누릴 수 있는 까닭은 '몽타쥬'라고 불리우는 편집 기법과 화면 자체의 그래픽이 지니고 있는 놀라운 힘 때문이다.
여기에다 거의 다큐멘타리에 가까운 뛰어난 촬영 기법과 픽션이 훌륭하게 어우러져 역사를 재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영화의 절정은 오뎃사 계단의 시민 학살 장면이다. 계단 위에서 반란군에 환호하는 시민들, 그러나 돌연 짜르의 진압군이 나타나고, 시민들은 혼비백산하여 흐트러진다. 일렬로 다가오는 진압군과 도망가는 시민들을 에이젠슈테인은 그 유명한 몽타쥬 기법으로 대비시켰다. 에이젠 슈테인은 영화의 리얼리티를 위해 직업 배우의 연기가 아닌 진짜 수병들과 오뎃사 시민들을 영화에 출연시켜 또다른 생동감을 준다. 또한 포템킨호에서 함포사격하는 장면과 돌로 조각한 사자상의 교차편집은 영화사상 가장 빛나는 '몽타주 기법'으로 간주된다. 특히 브라이언 드팔마 감독의 <언터처블>의 열차역 사내에서 유모차가 굴러내려가는 장면을 기억하는 영화팬들은 그 장면이 바로 이 영화의 오데사 계단 장면을 차용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전함 포템킨>은 <1905년 그 해>시리즈 중의 하나인데 나머지 시리즈물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1905년은 아는 바와 같이 러시아 역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해였다. 노일전쟁 중이었던 1905년 1월 소위 '피의 일요일' 사건이 있었고, 그 후로 각계각층의 불만이 처음으로 전국적인 혁명의 양상으로 발전하였다. 이 영화도 포템킨이라는 한 전함에서 일어난 사건이 어떻게 주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혁명적인 상황으로 발전하게 되는가를 실험적이면서도 충실한 촬영기법으로 진지하게 더듬어 나가고 있다. 너무 진지한 나머지 신파조로 전재되는 부분들이 눈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그것이 무성영화 일반의 한계라는 점을 고려할 때 크게 흠잡을 일은 아니다.

영화의 배경은 1905년 제정 러시아 시대이고, 당시 제정 러시아 함대의 기함이던 전함 포템킨호의
수병들의 반란과 그 수병들에게 공감하여 시위를 일으킨 민중들을 짜르군대가 학살한 유명한 '오뎃사 학살 사건'이 주요 내용이다. 이런 내용 이외에 요즘의 영화에서는 보편화 되어버린 '몽타쥬'라는 편집 기법을 바로 이 에이젠슈테인 감독에 의해 첫 선을 보였고 완성되었다는 점에서 영화사에 획을 긋는 작품으로 평가되는 것이다.

무성영화가 대부분 그렇듯이 이 영화도 자막을 통하여 중간중간 단락의 제목을 제시하고 있는데 첫제목이 <인간과 구더기>이다. 전함 내에서 수병들이 끈으로 받쳐져 공중에 걸린 간이침대에서 잠들을 자고 있다. 천으로 되어 흔들리기도 하는 그 침대들을 카메라로 잡은 구도가 인상적이다. 어느 화가가 그 장면을 그 구도대로 그린다면 아마 빼어난 작품 하나를 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몇몇 수병들은 잠을 자지 않고, 구더기가 우글거리는 고기로 국을 끊여 배식을 하는 지휘관들에 대해 분노를 터뜨린다. 그중에서도 바쿨린추크라는 수병이 주위 사람들을 선동하다시피 흥분을 한다. 수병들의 항의가 거세어지자 결국 군의관이 취사실에 걸려 있는 고기를 안경알로 확대해서 보며 점검을 한다. 과연 구더기가 우글거리고 있다. 그러나 군의관은 이건 해충이 아니라 구더기일 뿐이라면서 소금으로 씻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한다. 더 나아가 그 고기는 질좋은 고기라고 우긴다. 함장을 계속 항의하는 수병들을 갑판으로 불러모아 총살 위협을 하기도 한다. 이런 문제들이 발단이 되어 함장을 비롯한 장교들과 수병들 사이에 격투가 벌어지고 총격전이 벌어지기까지 한다.

마침내 수병들이 승리를 하여 전함을 장악하지만 그 와중에 바쿨린추크가 장교가 쏜 총에 맞아 죽는다. 바쿨린추크의 시신이 오뎃사 주민들 사이에서는 전함 포템킨의 악랄한 지휘관들을 성토하는 분위기가 싹튼다. 장의(葬儀) 천막 안쪽에 위치한 카메라가 바쿨린추크의 시신 너머로 잡은 바다 풍경은 그야말로 일품이다. 특히 밤바다에 자욱한 안개 장면은 민중들의 한(恨)과 혁명 전야의 기이한 고요를 상징하고 암시하는 데 효과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주민들은 포템킨의 지휘관들에 대한 분노를 전제정치 전체로 투사하여 드디어 시위를 하기 위해 떼를 지어 모여든다. 방파제를 따라 행진해 오는 주민들의 모습이라 든지 마을 계단을 내려오는 주민들의 모습들은 현대의 발달된 촬영기기로도 잡아내기 힘든 명장면들일 것이다.

주민들은 갖가지 구호들을 외친다.
'죽 한 그릇 때문에 죽은 그를 기억하라!'
'전몰용사들은 기억하리라. 하나를 위한 전체, 전체를 위한 하나!'
'도살자를 처단하라!'
'미래는 우리의 것이다!'
수병들이 장악한 전함 포템킨이 해안으로 다가오고 주민들 대표가 식량을 실은 배들을 타고 전함으로 접근하여 합세한다. 전함의 웅장한 포신(砲身)들의 모습이 자주 카메라에 잡히는데 그것은 영웅적이고 확고한 혁명의 의지를 상징한다.

그러나 전제정치의 세력이 주민들의 시위를 가만히 놔둘리 없다. 마을 광장으로 통하는 널찍한 오뎃사 계단으로 주민들이 몰려오자 출동한 군인들이 총격을 가하기 시작한다. 아비규환을 이루는 그 오뎃사 계단 장면은 충격 콜라주 기법으로 처리되어 있는데 아직까지 그만한 명장면을 연출해 낸 감독은 없다고 할 수 있다. 기껏해야 영화 <대부>나 <언터처블> 같은 데서 페스티시(혼성모방) 형식으로 흉내를 내었을 뿐이다. 특히 유모차가 계단을 구르는 장면은 어느 영화에서 보든 여전히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여러가지 면에서 <전함 포템킨>은 영화를 배우려는 사람들의 필수 교과서라 아니할 수 없다.

두 개의 극단적인 대조 쇼트로 새로운 개념을 창조하는 것이 몽타주 화법이다. 전함의 장교와 수병,
카자크 군대와 시민들로 반혁명과 혁명이 확실히 대립·양분되며 둘 간의 적대감만 있다. 내려치는 카자크 병사의 칼, 깨어져 바닥에 뒹구는 안경, 피 흘리는 여인의 얼굴 등은 상황 묘사라든가 감정의 고조를 넘어 관객들에게 단호한 선택을 요구한다. 관객은 감정의 고조를 넘어서서 단호한 정치적 입장을 요구하는 논리로 이끌려 가게 된다. 물론 그는 이 오뎃사 계단 장면 뿐만아니라 많은 장면에서 여러 대의 카메라를 설치해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한 크기로 쇼트들을 찍었다. 그는 찍힌 것을 어떻게 편집하느냐가 영화 창작의 처음이자 출발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전함 포템킨>은 이렇게 포템킨호의 선상 반란에서 시작하여 오뎃사 계단 그리고 마지막 승리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쇼트도 낭비하지 않으면서 영화를 끌어간다. 서구 무성영화 특유의 지루하고 나른한 느낌은 이곳에서 찾을래야 찾을 수 없을 것이다.

* 줄거리

역사를 만든 영화!! 역사를 이끈 영화!!1905년, 제정 러시아 시대. 전함 포템킨의 수병들은 장교들의 학대와 열약한 근무 조건에 불만을 가지게 된다. 포템킨 호의 선원들은 자신들의 저녁식사꺼리로 썩은 고기를 받게 되자, 격렬한 항의를 하게 되고, 이것은 곧 폭동으로 이어진다.선원들은 배를 점거하고 오뎃사시 해안에 정박하게 되는데, 이들의 폭동을 지지하는 시민들은 그들을 따뜻이 맞아들이고, 음식물을 보급해준다. 하지만 오뎃사시는 정부군대의 잔인하고 무자비한 공격을 받게 되고, 죄없는 시민들이 모두 피의 공포에 빠지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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