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치 (아웃케이스) (Br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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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치 (아웃케이스) (Br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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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중고 A급
 디스크 A / 케이스 A / 구성물 A 
감독 빌리 레이
출연 크리스 쿠퍼  로라 리니  라이언 필립  데니스 헤이스버트  게리 콜  캐슬린 퀸란 
장르 스릴러  
더빙영어 프랑스어
자막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화면비1.85: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사운드돌비디지털 5.1
지역코드3/NTSC
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런닝타임115 분 (1 disc)
영화제작년도2007년
출시사대경(DK)
출시일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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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eature
Review
- 국가의 안보를 배신한 한 남자의 실화 이야기!
- 전미 언론이 극찬한 2007년 최고의 스파이 스릴러 영화
-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의 완벽한 앙상블!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캐스팅
- FBI 내부 최초 촬영 허가! 미 정부의 전폭적인 촬영협조가 일궈낸 완벽한 프로덕션
- FBI는 이 사건으로 전국민의 신뢰를 잃었고 미국 역사상 가장 큰 보안손실을 입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미국 시민 모두를 배반한 한 남자의 이야기다.
2001년 2월, 뛰어난 FBI 요원 로버트 핸슨이 22년 동안 나라의 비밀 문서들을 러시아에 팔아 넘긴 사실이 밝혀졌다. 전세계 최고의 비밀 정보조직으로
자랑해오던 FBI는 이 사건으로 전국민의 신뢰를 잃었고 미국 역사상 가장 큰 보안손실을 입게 되었다.



BREACH [ ] n.
1. 갈라진 틈, 구멍
2. (법률.도덕.약속등의) 위반, 불이행, 침해
3. 절교, 불화
4. 부서지는 파도
5. (고래가) 물 위로 뛰어오름





★★★★★
전미 언론이 극찬한 2007년 최고의 스파이 스릴러 영화



놀랄 만큼 긴장감이 넘치는 '고양이와 쥐(cat-and-mouse)' 스릴러.
News Week 데이비드 앤슨


관객을 빨아들이는 섬뜩할 정도로 효과적인 드라마
Boston Globe 타이 버


<팔콘과 스노우맨>이후 스파이 스릴러 장르 최고의 작품
Chicago Suntimes 리차드 뢰퍼


최고의 스파이 스릴러! 서스펜스, 팽팽한 긴장감 그리고 고조되는 흥분!
긴장감과 속임수, 그리고 찬사를 자아내는 연기로 가득 차 있다
LA Times


치밀함, 복잡함, 그리고 때론 음침한 즐거움. 그러나 항상 철저히 감춰진 삶. 비정상적 심리의 또 하나의 위대한 연구
Time Magazine리차드 시켈


시작부터 결말을 다 알고 있는 이야기. 그러나 FBI 조직의 배신자를 다룬
브리치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로 태어났다.
USA Today






로버트 핸슨(Robert Hanssen) 사건

“믿었던 FBI 요원의 배신 – 국가의 법을 지킬 뿐 아니라 국가의 안보를 위하여 일하기로 맹세하였던 자 – 그의 배신은 더욱 견딜 수 없다.
이 범죄의 행위는 국가의 법을 상대로 한 가장 큰 반역이다. 또한 이 범죄는 FBI의 심장부가 되는 모든 것, 미국 시민들의 일상을 책임지고 신뢰를 얻기 위해 열심히 일한 28,000명이 넘는 헌신 된 사람들을 배신했다.
- 전직 FBI 국장 Louis J. Freeh 로버트 핸슨 검거에 대하여

1.시작 & 활동
로버트 핸슨은1945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했고 부전공으로 러시아어를 배웠다. 1972년 시카고 경찰 일 시작, 하지만4년 만에 경찰 직을 그만두고 FBI에 입사한다. 핸슨은 1978년부터 국가의 기밀 문서를 러시아에 팔아 넘기기 시작. 그 이후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격으로 핸슨은 미국 내 러 스파이 활동 감시 및 색출 담당으로 일하면서 누구의 의심도 받지 않으며 핵심 정보만 KGB(러시아비밀경찰)에게 넘겼다. 특히 그는 러시아에 KGB 스파이로 일하고 있는 미국인 리스트 까지 건네 줘 많은 인명을 앗아간 적도 있다.
핸슨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다양한 코드네임과 항상 다른 정보 전달 장소를 지정해 정보를 넘겨주었다.
그는 스파이 활동으로 총 1,400만 달러(140억 원) 이상의 귀중품과 돈을 챙겼다.

2.의심, 검거
핸슨의 아내, 보니는 그가 비밀편지를 쓰는 것을 보면서 핸슨의 이중생활을 알게 된다. 그녀는 그 편지가 다른 여자에게 쓰는 것으로 알고 핸슨을 추궁하자, 핸슨은 그녀에게 중요하지 않은 정보를 러시아에 2만 달러 받고 넘겼다는 고백하게 된다. 부인은 그런 남편을 고해성사를 하라고 한다. 이후 보니는 남편이 이 일을 다시는 하지 않는다고 믿었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FBI 역시 로버트 핸슨이 수상하기 시작. 그가 스파이라는 명확한 증거를 잡기 위해 FBI 훈련생인 에릭 오닐을 로버트 핸슨의 부서로 투입 시킨다. 2 달 채 안 돼서 오닐은 핸슨의 PDA안의 정보를 빼내어 해독함으로 그의 스파이 행위에 대한 증거를 잡는다.
2001년 2월 18일 일요일, 꼬리가 긴 FBI이중 스파이인 로버트 핸슨는 마지막 정보를 넘기고 나서 바로 집 앞에서 체포되었다.


3. 로버트 핸슨이 러시아에 팔아 넘긴 정보

1) 핵 전쟁 때 대통령의 포함한 정부 고위관료의 대피계획과 그 외 핵전쟁 시나리오
2) 적어도 9명 이상의 미국을 위해 활동하던 러시아 내 이중스파이 명단
3) 워싱턴 D.C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 밑에 도청을 위한 목적의 스파이 터널이 있다는 사실
4) 그 해 미국 국가 첩보 프로그램 계획과 어떻게 돈이 쓰이는지 모든 국가 첩보 프로그램
5) 이중스파이 채용의 전략과 그 예상 명단을 포함한 중요한 정보
6) 대통령에게 보고되는 미 정보부의 일급 기밀문서
7) 미국이 러시아 위성의 통신에 취약성을 알고 엿듣고 있다는 사실
8) 미 정보부의 비밀 인터넷 시스템 COINS-II에 관한 기술 정보
9) NSA(미안보국)가 해독할 수 없는 러시아의 몇 가지 코드 전달
10) NSA(미안보국)가 다른 나라들의 통신을 구체적으로 해독하는 방법
4. 사건 이후
핸슨은 모든 수사에 협조하는 대신 사형은 면할 수 있었다. 현재 콜로라도 Florence에 위치한 ADX Florence Supermax 주립 교도소 독방에 수감 중이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당시 미국과 러시아 간의 외교 전쟁과 신 냉전이 도래되기도 했다.


STORY LINE


FBI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진실을 쫓는 사람들과 진실을 팔아 넘기는 스파이.

FBI 훈련생 에릭 오닐(라이언 필립)은 평소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었던 FBI 요원 로버트 핸슨(크리스 쿠퍼)이 이끄는 FBI 비밀 문서 관리 본부로 발령 받게 된다. 그러나 FBI 요원이 되었다는 기쁨은 잠시, 빠른 진급 뒤에 숨겨진 엄청난 진실을 알게 된다
그 동안 FBI 본부는 핸슨을 자신이 관리해오던 일급 정보를 러시아에 팔아온 이중첩자 용의자로 지명, 비밀리에 수사를 진행해왔고 이제는 그 결정적인 증거를 잡기 위해 오닐을 파견한 것이었다. 본부는 오닐에게 핸슨의 신뢰를 얻어 스파이로서의 단서를 찾아내라는 임무를 맡겼다.
죽음의 스파이 게임에 휘말린 오닐은 이제 핸슨의 증거를 포착해야지 만이 자신도, 자신의 가족도, 나아가 나라까지도 살릴 수 있음을 깨닫는다.
이제, 국가의 안보를 배신한 남자와 그를 쫓는 신참 FBI의 숨막히는 스파이 게임이 펼쳐진다!

HOT ISSUE 1.

이것은 실화다! 국가의 안보를 배신한 한 남자의 실화 이야기

2001년 2월 18일, FBI 특수요원 ‘로버트 핸슨’은 이중스파이의 범죄 행각이 드러나며 검거되었다. 1976년에 입사해 25년 넘게 FBI조직에 몸 담아 일했던 핸슨은, 지난 22년 동안 수 천장이 넘는 기밀 문서들을 러시아에 팔아 넘겼다.
핸슨을 잡기 위해 500명이 넘는 FBI 요원들이 투입되었는데, 그 중 한 명이 막 입사한 26살의 ‘에릭 오닐’이라는 젊은 요원. 그는 핸슨에게서 신뢰감을 얻어 그의 스파이로서의 단서를 찾아내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다.
로버트 핸슨 사건은 미국 국민이 가장 믿는 정보국인 FBI 요원의 배신이었으며, 전국민에게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핸슨은 모든 수사에 협조하는 대신 사형은 면할 수 있었다. 그러나 가석방이 허용되지 않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고. 현재 콜로라도 ADX Florence Supermax 주립 교도소 독방에 수감하고 있다.
핸슨이 체포된 이 후 오닐은 조직을 떠나 법대 공부를 다시 시작해, 현재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오닐은 핸슨과 일했던 특별했던 경험들과 그들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FBI로부터 영화화 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아내었다. 이 사건은 미국에서 수십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으며, TV 시리즈로도 제작되었지만 영화화로는 최초이다.
영화 <브리치>는 젊은 FBI요원 에릭 오닐의 시점으로 이 사건을 바라본다. 로버트 핸슨이 복수를 위해선지, 악의를 품은 것인지, 아님 미국의 보안법의 허술함을 보여주려 한 것이지 그의 범죄의 동기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미국 정부는 계속해서 그의 배반에 따른 엄청난 재정적 손실과 국민들에게 입힌 상처들을 위해 파헤칠 것이다.



HOT ISSUE 2.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의 완벽한 앙상블!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캐스팅

실존인물을 연기하기 위해서는 가공의 인물을 연기할 때보다 더욱 뛰어난 연기가 필요로 한다. 이미 사람들이 알고있는 인물에 대한 선입견을 뛰어 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연기자들에게는 부담감도 클 것이다. 그러나 <브리치>가 영화화 된다고 했을 때, 할리우드의 내노라 하는 연기파 배우들은 앞 다퉈 제작사로 전화를 걸어왔다.
국가기밀을 다루는 FBI 특수요원으로 22년 동안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문서를 적대국가에게 넘긴 치밀한 인간이며, 또한 신앙심 깊고 가정적인 가장인 동시에 포르노를 즐겨보며 매춘부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한 ‘로버트 핸슨’ 같은 양면적이고 복합적인 캐릭터는 배우 인생에서 흔치 않은 매력적인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회는 할리우드에서 존경 받는 배우 크리스 쿠퍼에게 돌아갔다. ‘에릭 오닐’ 역에는 ‘라이언 필립’이 캐스팅 되었다. 그에게 있어 크리스 쿠퍼의 상대역할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보너스였다.
두 번의 오스카 수상 후보 로라 리니는 오닐과 교섭하는 특수요원 ‘케이트 버로우’로 참여했다.
그 외에도 전세계적인 인기 TV시리즈 <24>에서 대통령 역으로 유명한 데니스 헤이스버트는 에릭의 안전을 지켜주면서 그와 함께 일을 추진해 나가는 FBI 특수요원 역을 맡았다.
할리우드의 내노라 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빚어내는 연기 앙상블은 스릴러 드라마를 더욱 탄탄하고 극적으로 만들어주고 있다.


HOT ISSUE 3.

FBI 내부 최초 촬영 허가! 미 정부의 전폭적인 촬영협조가 일궈낸 완벽한 프로덕션

영화 <브리치>는 FBI 건물에서 최초로 촬영한 영화이다. 그 동안 수많은 FBI 소재 영화가 제작됐지만, 단 한번도 그 문을 열지 않았던 FBI가 자기 자신의 치부를 이야기 하는 영화 <브리치>에게 마침내 허락을 한 것은 참 의아하고 대단한 일이다.
빌리 레이 감독은 FBI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하며 이렇게 말한다. “시작부터 FBI가 너무나 고마웠다. 준비 기간부터 촬영 때까지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다. 핸슨과 매일 같이 일하고 점심 먹었던 FBI요원들, 그를 조사했던 조사팀과도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그리고 촬영이 가까워지자 촬영감독, 미술팀과 함께 FBI 빌딩을 방문할 수 있게 해 주었다. FBI 복도의 치수를 줄자로 재고 똑같이 재연해서 세트를 지을 수 있도록 허락해줬다. 또한 FBI건물 내부는 외부인 출입 금지인데, 우리에게 FBI 건물 광장이나 로비에서 촬영을 하도록 최초로 허가를 해줬다. 너무 큰 행운이었다”
<브리치>는 개봉 전 FBI에서 시사회를 가졌는데, FBI 요원들은 일제히 “이 영화는 기존의FBI 영화 중 가장 사실적이며 정확하다.”고 평했다.
영화 <브리치>를 본다는 것은 미국 최고의 정부기관 FBI의 실제 모습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 인 것이다.



CHARACTER & CAST

크리스 쿠퍼 (로버트 핸슨)

크리스 쿠퍼는 2003년 영화 <어댑테이션>으로 아카데미상과 골든글러브의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쿠퍼는 이 영화를 통해 많은 언론과 평단의 칭찬을 받았고, 할리우드에서 존경 받는 배우로 자리매김 하였다.
미주리주 캔자스시에서 태어난 쿠퍼는 미주리주 대학에서 연극을 공부한 후 뉴욕의 무대에서 일을 시작했다.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진지한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이름 만으로도 신뢰를 받는 손에 꼽히는 배우 중 한 명이다.
실존인물을 연기하면서 무엇보다도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하나도 같지 않잖아’ 할까 봐 두려워 오랫동안 로버트 핸슨을 연구하고 고민했다고 한다. 그러나 배우로서 로버트 핸슨과 같은 속 모를 캐릭터는 두 번 다시 맡을 수 없는 역할이기 때문에 너무도 욕심이 났다고 밝힌다.
올해 쿠퍼는 곧 개봉하는 피터 버그 감독의 영화에서 제이미 폭스와 제니퍼 가드너, 제이슨 베이트맨, 제레미 피븐과 함께 출연했고, 독립영화 에서는 피어스 브로스넌과 레이첼 맥아담과 함께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출연작
<시리아나><카포티><자헤드><본슈프리머시><씨비스킷><어댑테이션><본아이덴티티><패트리어트><아메리칸뷰티><호스위스퍼러><위대한 유산><론스타> <타임 투 킬> 외 다수


라이언 필립 (에릭 오닐)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등의 영화로 얼굴을 알리며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꽃미남으로 데뷔한 라이언 필립,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에 함께 출연한 리즈 위더스푼과의 결혼으로 할리우드의 스캔들 메이커가 되었다. 이후 그는 진정한 연기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2006년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에 빛나는 <크래쉬>에서는 경찰로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고,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 <아버지의 깃발>에서는 책임감 강한 위생병으로 열연하며 더욱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그런 그가 이번 <브리치>에서는 실존 인물인 ‘에릭 오닐’을 연기해내기 위해 핸슨 사건에 대한 인터뷰나 책들을 읽으며 철저한 사전준비를 했다고 한다. 에릭 오닐의 말투, 행동, 사소한 습관 등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았던 그는 체중을 증가시키는 열정까지 보였다. 이번 작품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다름아닌 금연이었다고 말하는 라이언 필립은 금단현상이 긴장감이나 짜증을 표현하는데 있어 플러스적인 요인이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최근 필립은 킴벌리 피어스 감독의 정치 영화 촬영을 마쳤는데, 여기에서는 이라크에서 돌아온 군인 역으로 더 이상 전쟁에 대해 믿지 않는 자를 연기했다. 오랜 친구와 영화사를 차린 그의 다음 목표는 영화 제작자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출연작
<카오스><아버지의깃발><크래쉬><아이인사이드><패스워드><사랑보다 아름다운유혹><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외 다수



로라 리니(케이트 버로우)


에릭 오닐의 담당 상사로 연기한 배우 로라 리니는 켄 로네건 감독의 <유 캔 카운트 온 미>로 오스카 후보에 오르고, 배우 협회, 골든 글러브와 인디 영화상에 후보로 올랐다. 이 영화에서의 연기로 그녀는 뉴욕비평가 협회와 국가 영화 비평가 협회에서 여우 주연상을 받았다. 2005년도에는 <오징어와 고래> 작품으로 골든 글러브와 인디 영화상에 후보로 올랐다. 2004년에는 빌 콘돈 감독인 <킨제이 보고서>에서 리암 니슨의 상대역으로 연기해 오스카와 골든 글러브, 배우조합 시상에 후보로 올랐다. 또한 이 영화로 National Board of Review에서 주는 여우 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녀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러브 액츄얼리>와 짐 캐리의 아내로 등장한 <트루먼 쇼>로 유명하다.

출연작
<맨 오브 더 이어><진다바인><드라이빙 레슨><오징어와 고래>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킨제이 보고서> <미스틱 리버> <러브 액츄얼리> <데이비드 게일> <모스맨> <유 캔 카운트 온 미> <트루먼 쇼> <콩고> 외 다수



데니스 헤이스버트 (플라잭 팀장)


특별요원 딘의 역할로 핸슨 조사 전문 팀의 담당자 역할을 맡았다.
헤이스버트는 히트 드라마 시리즈 <24>에서 대통령 데이빗 파머 역으로 우리에게 친숙하다. 그는 이 연기를 통해 관객과 평론가들에게 주목을 받아 골든 글러브 후보에까지 올랐다. 최근엔 빌 오거스트 감독의 <굿바이 바파나>에서 조셉 파인즈와 다이앤 크루거의 상대역인 낼슨 만델라 역을 맡아 촬영을 마쳤다.

출연작
<자헤드><파 프롬 해븐><왓츠 쿠킹><러브 앤 배스킷볼><랜덤 하트><히트>외 다수

DIRECTOR

빌리 레이

배신과 음모를 다룬 충격적인 영화 <섀터드 글라스>의 각본을 쓰고 연출하여 주목을 받은 빌리 레이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으로 미국 평단에서는 이미 정치 스릴러 영화의 차세대 주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조디 포스터 주연의 <플라이트 플랜>의 공동 각본을 했고, 최근엔 브루스 윌리스와 콜린 파렐 주연의 영화 <하트의 전쟁>의 공동 각본을 맡았다. 이력에서도 알 수 있듯이 뛰어난 스토리텔러인 빌리 레이 감독은 짜임새 있는 서술 구조를 섬뜩할 정도로 놀라운 서스펜스를 보여주고 있다.
빌리 레이 감독은 로버트 핸슨 사건을 조사하면서 너무나도 흥미로운 인물 이서서 ‘로버트 핸슨을 앉혀놓고 4시간 동안 그에 대한 이야기만 하는 영화를 찍어도 흥미롭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며, 이 영화를 연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한다.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유망주 빌리 레이는 다음 작품으로 유니버셜 픽처스의 <허리케인 시즌>의 각본과 연출을 맡아서 준비 중이다.

각본
<플라이트 플랜><서스펙트 제로><하트의 전쟁><스캔들><볼케이노><컬러 오브 나이트>
각본/감독
<새터드 글래스>



BEHIND STORY

누구도 그를 스파이로 생각하지 않았다!

독실한 카톨릭 신자이자 너무도 자상한 가장이었던 ‘로버트 핸슨’, 모범적이고 충실한 FBI요원이기도 했던 그가 22년간이나 스파이였다는 사실은 미국사회를 일순간 충격에 빠뜨렸다.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던 ‘로버트 핸슨’, 그의 이면에는 충격적인 진실이 숨겨져 있었다.


1.‘로버트 핸슨’ 범상치 않은 성장기

- 어린시절부터 대학시절까지 -
핸슨은 시카고 경찰이었던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그의 아버지는 항상 그에게 차갑게 대했고, 그는 그런 아버지를 만족 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아주 조용하고 내성적인 아이였다고 주변 사람들은 말한다. 그의 스파이에 대한 관심은 어려서부터 시작되었는데 그는 스파이에 관련된 기사가 실리는 Mad를 구독해서 보았고, 제임스 본드를 자신의 영웅으로 생각하며 늘 스파이가 되고 싶다는 말을 하고 다녔다고 한다.
학창 시절 때부터 늘 블랙 양복만 입고 다녔으며, 절대 다른 옷으로 갈아 입지 않아 대학시절 룸메이트가 참다 못해 결국 드라이 크리닝을 하도록 강요하기도 했다고.
한편 그는 한번 들으면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반복할 정도로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였다. 일례로 엄하기로 유명했던 교수의 강의시간에 핸슨이 노트에 낙서를 하며 딴 짓을 하자, 그 모습을 본 화가 난 교수가 학생들 앞에서 꾸중하며 잔소리를 늘어놓았다고 한다. 그때 핸슨은 교수의 말을 자르며 강의의 모든 내용을 마치 녹음기를 재생한 듯 되풀이 했다고 한다.


2.‘로버트 핸슨’의 이중생활

- 자상한 가장 -
독실한 카톨릭 신자 ‘보니’와 결혼하여 6명의 자녀를 둔 가장 ‘로버트 핸슨’. 그는 가족들에게 헌신적이며 너무나 가정적인 아버지이자 남편이었다. 후에 알려진 사실로는 그가 스파이 활동으로 벌어들인 돈을 자녀들 교육비로 대부분 썼다고 한다.
가족들은 그를 너무나 사랑했다. 그의 범죄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 가족들은 그 사실을 믿지 않았으며 러시아에서 블랙메일로 그를 함정에 빠뜨린 것이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아내 보니는 그의 모든 죄상이 낱낱이 밝혀진 이후에도 그와 이혼할 생각이 전혀 없으며, 여전히 그를 사랑하고 매일 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 독실한 카톨릭 신자 -
그는 매일 성당에 다니는 독실한 카톨릭 신자이자 오푸스 데이의 멤버였다. 직장에서도 늘 전도하는 생활을 했고, 거의 모든 대화에서 카톨릭에 관한 화제를 빠뜨리지 않았다고.
그는 낙태 반대 운동에 참석하기 위해 근무 시간을 비우기도 했다. 또한, 사무실에서도 오후 4시만 되면 벽에 걸어 놓은 십자가 앞에서 기도를 할 정도로 열성적인 카톨릭 신자였다고 한다. 소련의 붕괴에 대해 이야기 할 때에는 하나님이 없는 공산주의 국가라서 망했다라고 설명하며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길을 잃을 수 밖에 없다는 말을 잊지 않고 했다고 한다. 이런 그를 스파이로 의심하기에는 그의 종교에 대한 진지함이나 신실함이 너무나 컸던 것이다.

- 모범적이고 충실한 FBI요원 -
동료들 중 누구도 그를 스파이라고 의심해 보지 않았을 만큼 그는 일뿐만 아니라 동료들에게도 충실했다. 한편, 그는 돈 관리에 있어 아주 철저했다. 오래된 낡은 차를 몰고 다니는 검소함으로도 유명했고, 매일 같이 검은 양복을 입고 다녀 사내 별명이 ‘장의사’였다고 한다. 이런 그가 동료들이 느끼기엔 오히려 가난하게 사는 것 같이 보일 정도여서 그는 의심의 눈초리를 피해갈 수 있었다.

- 변태적 성생활 -
그는 성적으로 변태기질을 보여줬다. 보수적인 종교 생활과는 반대로 그는 아내와의 성행위를 몰래 카메라로 녹화해 친구들과 함께 공유했다. 아내의 누드 사진을 찍어 보낸 적도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지하실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며 포르노 사이트를 즐겨 보았다고 한다. 특히 영화 배우 ‘캐서린 제타존스’에게 집착하며, 근무시간조차 그녀가 나오는 영화를 틀어놓기도 했다고 한다. 또 지속적으로 한 스트립퍼와 관계를 맺었다. 그녀의 스트립쇼를 보고 반한 핸슨은 그녀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칭찬하는 노트와 함께 10달러의 팁을 보내며 관계를 시작했다. 2,000달러(약 200만원)를 들여 치아교정을 시켜주고, 밴츠 뿐 아니라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등 수많은 선물과 거액의 현금, 신용카드까지 내줄 정도였다. 그는 그녀를 마치 본드걸로 여겨 제임스 본드의 꿈을 실현시켰다고 믿었다.


3.‘로버트 핸슨’이 말하는 스파이 방법론

 절대 자신의 존재를 의뢰인에게 노출하지 않는다. 그는 여러 개의 코드네임을 가지고 있었으며, 자신의 존재를 알 것 같은 사람들은 미리 손을 써 죽이거나 고립시켰다. 또 넘긴 정보를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만든 것처럼 하여 자신의 정체를 숨겼다.
 모든 메시지를 암호화한다. 그가 만든 암호법은 이후 널리 알려져 스파이 활동과 첩자 색출 등에 응용되었다.
예) “10월 13일 오전10시 -> 4월 19일 오전 10시”
보내는 사람은 항상 모든 날짜에 6을 더하고, 받는 사람은 항상 모든 날짜에서 6을 빼는 식으로 정하여 암호화 했다.
 해외출장은 어떤 일이 있어도 나가지 않는다.
 FBI에서 첩자를 색출하는 부서의 헤드로 일함으로써, 자신에 대한 의심을 원천 봉쇄한다.
 FBI에서 더 높은 지위로 승진할 기회가 많았지만, 거짓말 탐지기를 통과하지 못할 것을 우려해 승진의 기회를 뿌리쳤다.



TRUE STORY VS BREACH

에릭은 처음에 로버트를 조사하라는 임무를 받았을 때 정말 다른 것은 모른 채 그의 변태적 성적 성향을 조사하라는 임무를 받았나?
그렇지 않다. 영화에서는 에릭(라이언 필립)이 로버트의 변태적 성적 성향을 감시하라는 임무를 받고 한참 후에 그의 상사로부터 핸슨이 스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실제에서는 그 반대이다. 실제 에릭 오닐은 처음부터 그가 스파이라는 사실을 알고 투입된다. 그리고 그의 변태적 성향은 조사를 한 후에 알게 되었다.

FBI에서 에릭 오닐의 직함은 무엇이었나?
에릭은 정식 FBI 요원은 아니었다. 그는 FBI 훈련생이었고 SSG (Special Surveillance Group)에서 일하는 특수조사요원이었다. 영화의 초반부에 에릭(라이언 필립)은 핸슨 조사팀에 합류하기 전 감시 활동요원으로 일하는 장면들이 그의 직업을 정확하게 표현해 주었다.

실제 에릭은 로버트 핸슨과 얼마나 오랫동안 일했는가?
FBI에서 에릭은 핸슨과 두 달 채 안 되는 기간동안 함께 일했다. 에릭이 처음 조사에 합류했을 때 핸슨의 움직임에 따라 조사가 1년~ 2년까지도 길어 질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PDA 상황은 실제 사건인가?
그렇다. 에릭 오닐은 “나는 핸슨의 PDA를 꺼내었다. 그리고 PDA가 있었던 주머니가 생각나지 않았다. 가방 앞에 앉아 어느 주머니에 있었는지 기억하려고 하는데 핸슨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그냥 네 개 주머니 중 하나에 넣고 다시 내 책상으로 돌아왔다.” 라고 말했다. 실제 상황에서 핸슨이 들어왔을 때 에릭은 책상에 앉아 있었다. 영화에서는 에릭 (라이언 필립)은 핸슨의 사무실에 걸려있는 십자가 밑에 무릎 꿇고 기도하는 장면으로 설명됐다. 빌리 레이 감독은 에릭이 핸슨의 종교적 믿음을 이용한 것을 강조하기 위하여 이 설정을 선택!. 에릭이 책상으로 돌아온 후에는 실제 상황과 동일하다. 에릭은 핸슨이 문을 쾅 닫고 가방에 놔 두고 간 PDA를 확인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에릭은 실제 PDA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했는가?
아니다. 실제로는 에릭은 핸슨의 사무실에서 떨어진 기술팀으로 PDA를 가지고 갔다. 에릭은 “주머니에 있다” 라는 호출을 받는다. 그 뜻은 핸슨의 시간을 끌고 있으니 에릭에게 다녀와도 안전하다는 의미. 에릭은 기술팀이 PDA에서 파일 다운로드를 기다리는 사이 “주머니에서 나갔다”라는 호출을 받는다. 그 뜻은 핸슨이 사무실로 돌아가고 있다는 의미였다. 다운로드를 아슬아슬하게 마치고 사무실에 도착하는데 성공! 핸슨의 PDA에서 받은 정보에는 그의 다음 접선 지역을 알 수 있었고 그것은 그를 잡는 중요한 단서가 되었다. 이 후 몇 명 안 되는 요원들이 이 사건에 임명되었고 후에 몇 백 명의 요원들이 더 임명되었다.


실제 로버트 핸슨의 차는 FBI에게 감시 당하고 있었는가?
그렇다. 영화처럼 핸슨은 차의 라디오에서 나오는 통신 방해음을 듣고 의심을 하고 있었다. 실제 핸슨의 전화기 또한 도청이 되어있었고 FBI 감시팀은 핸슨의 집 주위에 상주하며 감시하기도 했다.

실제로 로버트는 숲에서 에릭에게 총을 겨눴는가?
그렇지 않다. 영화의 긴장감을 주기 위해 연출된 장면이다. 그러나 실제로 핸슨은 사무실에서 가끔 총을 에릭에게 겨누기도 했다고 한다.

실제 하얀 테이프가 로버트 핸슨의 물건을 가져다 놓는 표시로 쓰였는가?
그렇다. 러시아인들이 Foxstone 공원 표시판에 하얀 테이프로 표시해서 접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알렸다. 동시에 그 뜻은 핸슨의 현금이 그 장소에 있다는 것을 알리는 의미였다. 물건은 갖다 놓기 2달 전 FBI감시팀은 로버트가 반복적으로 공원을 지나치며 하얀 테이프가 있는지 없는지를 보는 것을 감시했다. 물건을 놔두는 날이 가까워 졌을 때에 로버트가 차로 그 곳을 지나가는 횟수는 늘어났다.

핸슨의 마지막 소포에는 무엇이 있었나?
소포에는 모두 일곱 개의 서류가 있었다. 그 중 서류는 최근 다른 국가 정보원에 있는 감시팀들의 내용이 있었다. 또한 핸슨이 러시아 접선인에게 보내는 마지막 작별 편지도 있었다. 영화에서처럼 핸슨은 차 트렁크에서 소포를 꺼내는 모습이 사진에 찍혔다. 그리고는 자신의 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공원의 다리 밑에 소포를 숨겼다.

FBI는 로버트 핸슨의 마지막 문서의 거래 액수를 알아냈는가
그렇다. 핸슨이 체포되기 전, FBI요원은 가까운 자연센터에서 그의 5만 달러 현금을 가로챘다. 그 돈은 모두 100달러짜리 지폐였다.


로버트가 체포 된 후, FBI는 그의 스파이 활동에 대해 얼마나 많은 것을 알아냈는가?
체포 이 후 핸슨은 거짓말 탐지기로 두 번 심문 당했고 75일 동안 인터뷰를 했었다. 핸슨은 ‘나는 기억력이 좋지 않다’ 라고 말하며 답을 회피했고, 그의 대답은 일관성이 없거나 논리에 맞지 않는 답뿐이었다.

실제 로버트 핸슨이 여배우 캐서린 제타존스에 집착했는가?
그렇다. 영화에서 핸슨은 사무실 책상에서 캐서린 제타존스 주연의 엔트랩먼트 영화를 본다. 실제도 핸슨은 캐서린 제타존스에 대한 환상이 있었고 그녀에 대해 집착을 보인다. 그는 DVD를 찾아 구입했고 근무시간에 캐서린 제타존슨이 나오는 영화만 보았다.


아내 보니 핸슨은 로버트와 이혼할 결심을 했는가?
그렇지 않다. 로버트의 법정 증언 이후 이 질문을 그녀에게 했을 때 그녀가 대답하길, “이혼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를 사랑하고 내가 사는 동안 그의 영혼의 구원을 위해 매일 같이 기도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보니와 로버트 사이에는 여섯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영화에서는 뒤 뜰에서 놀고 있는 두 아이만 보여주고 있다. 그 이유는 2001년도에 실제 그의 집에서 함께 살고 있던 자녀는 Lisa와 Gregg. 그 외에 자식들은 결혼을 해서 독립했거나 대학에 다니고 있어 집에 있지 않았다. 로버트는 감옥에서 직계가족과의 접촉만 허락되어 있다.

영화의 엔딩처럼 에릭은 핸슨을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는가?
아니다. 실제로 에릭은 핸슨이 잡힌 일요일 이틀 전 금요일에 그와 이야기 했다. 그 날이 사무실에서 함께 한 마지막 날. 마지막으로 에릭이 사무실을 나가는 핸슨에게 한 말은, ‘나중에 봐요’ 라고 했다. 에릭은 그 이 후 핸슨과 만난 적이 없다. 그 순간 에릭은 이제까지 FBI가 기다리던 체포의 순간이 곧 다가올 것을 느꼈다고 한다. FBI는 핸슨의 물건을 가지러 오는 러시아인들을 잡을 것인지에 따라 핸슨을 일요일에 체포 할 지 화요일에 체포할 지를 결정하고 있었다. 결국 러시아인들은 화요일에 체포하였다. 만약 화요일에 핸슨을 체포하게 되었다면 아마도 에릭이 핸슨을 체포 장소까지 데리고 갔을 수 있다.

에릭은 사건 이후에 FBI 요원으로 일을 했는가?
아니다. 영화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에릭은 정식 요원이 되기 전에 FBI를 떠났다. 그렇지만 영화에서처럼 곧바로 떠나지 않고 핸슨이 체포된 후 6개월 지나서야 떠났다. 현재 에릭 오닐은 국가 방어와 보안 전문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에릭과 줄리아나는 아직도 부부인가?
그렇다. 그들은 여전히 함께 살고 있고 줄리아나는 영화에서처럼 동독 출신의 여성이다

EPILOGUE

러시아에 보내는 로버트 핸슨 작별인사 편지:

아래의 편지는 핸슨이 러시아 접선자에게 보내는 작별인사이며, 이 글은 영화에서도 보여진다. 그는 이 편지를 다른 여섯 개의 문서들과 함께 러시아로 보내는 마지막 꾸러미에 넣어두었다. 편지에서 그는 자신이 감시를 받고있는 것 같다는 의심을 드러낸다. 편지는 그의 코드네임 중 하나인 Ramon Garcia라는 이름으로 쓰였다.




친구에게
몇 년에 걸친 당신의 조력에 감사 드립니다. 그러나 이제 당신에게 도움이 되어왔던 나의 역할도 끝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젠 현역에서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나는 아무 일도 할 필요 없는 고위관리직으로 승진되었고, 방첩활동 정보에 대한 통상적인 접근도 차단되었습니다. 난 고립되었어요. 또한 자동차 라디오에서 방해 전파가 나오고 있어요. 날 의심하는 자들이 존재하고 있음이 명백합니다. 뭔가가 일을 들춰내고 있어요. 아마 나보단 당신이 더 잘 알 거예요. 삶은 올라갈 때가 있으면 내려갈 때도 있는 거죠.
내년에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연락 할께요. 아마 상황들이 나아져있을 거예요.
당신의 친구 Ramon Garcia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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