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수선화 [흑수선] (Black Narcis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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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선화 [흑수선] (Black Narcis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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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새상품
감독 마이클 파웰
에머릭 프레스버거
출연 진 시몬즈  데보라 커  데이빗 파라 
장르 드라마   고전·예술  
더빙영어
자막한국어 영어
화면비1.33:1
사운드돌비디지털 스테레오
지역코드ALL/NTSC
등급12세 이상 관람가
런닝타임101 분 (1 disc)
영화제작년도1947년
출시사PS Kr.
출시일200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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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eature
sysnopsis (줄거리)
cast crew (출연진/제작진 소개)
commentary (음성해설)
Theatrical Trailer (극장예고편)
Photo gallery (사진모음)
Review
1940년대 활발한 활동을 벌인 영국 감독들 가운데 마이클 파웰에머릭 프레스버거는 논쟁적이고 과격하며 이데올로기적인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중 단연 돋보이는 존재들이다. 두 사람이 만든 영화는 언제나 검열의 가위질을 피할수 없었고 그들이 원하는 필름 그대로 대중에게 공개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1957년까지 언제나 파트너를 이루어 함께 감독하고 시나리오를 썼는데 1957년 'Ill Met by Moonlight'란 영화를 마지막으로 각자 단독으로 영화를 만들었다. 그후 마이클 파웰은 <저주받은 카메라/Peeping Tom>을 연출하는등 여전히 논란의 소지가 다분한 영화들을 만들어 왔다. 이 영화에서도 역시 두 사람의 특색이 도처에 깔려 있는 독특한 영화이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인식에 도전하는 냄새가 강한 <흑수선>은 가장 민감한 소재라고 할수 있는 종교를 다룬 영화다. 하지만 단순히 종교의 신성함이나 미덕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종교에 귀의하기 전의 욕망에 시달리고, 소유를 원하는 인간으로서 종교인을 조명했다는 것이 놀랍다. 지금에야 그보다 더한 영화도 흔히 접할수 있지만 1940년대라면 그건 상황이 아주 다르다. 루머 고든의 동명의 원작소설을 영상으로 옮긴 것인데 내용은 별도로 두고도 이 영화의 화면은 놀랍도록 아름답다. 배경이 히말라야 오지로 삼은 것도 큰 이유가 되겠지만 촬영 감독 잭 카디프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 보다는 특이한 앵글로 그것들을 담아 냈다. 영화가 개봉된후 섹슈얼한 코드와 강렬하면서도 논쟁적인 주제 때문에 카톨릭교측의 흥분을 샀고, 검열로 여러 부분이 삭제 되었다. 마이클 파웰의 불순한(?)한 사상은 동시대 보다는 오히려 요즘 시대 더 각광받을 만큼 앞선 것이었다.

데보라 카가 분한 의지 강하고 현명한 모습 뒤에 강한 욕망을 숨기고 있는 클로다 수녀 역이 인상적이다. <왕과 나>에서 열연한 애나역의 파격버전이라고 할수 있는데 그 역할이 모두 지적인 영국 여성이 아시아 오지에서 벌이는 계몽 활동을 다룬 것이란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루즈 역의 캐서린 바이런이 보여주는 광기어린 연기는 섬뜩하도록 강렬하다. 두 수녀가 종탑에서 벌이는 난투 장면은 히치콕도 혀를 내두를 만큼 아찔하고 독특한 미장센을 가지고 있는데 히치콕의 <현기증>의 종탑 장면과 비교해서 보면 정말 흥미로울 것이다.

* 줄거리

히말라야 부근의 오지 마을로 영국인 수녀들이 선교 활동을 위해 온다. 클로다 수녀(데보라 카)를 수석 수녀로 해서는 몸이 약한 루스 수녀(캐서린 바이런),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블란체 수녀(제니 라이드), 아이들을 좋아하는 필립파 수녀(플로라 롭슨), 브리아니 수녀(주디스 퍼스)가 그들이다. 클로다 수녀 일행은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다소 냉담한 마을 주민들의 반응에 난처해 하지만 곧 선교 활동을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원주민들 사이에 유일한 백인 사나이가 있는데 그는 딘(데이비드 파라)라는 자로 마을 주민들과 수녀들의 다리 역할을 하게 된다.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개설하고, 여러가지 농작물을 재배하는 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수녀들은 차차 마을 생활에 적응해 간다. 얼마후 칸치(진 시몬스)라는 말썽 많은 원주민 처녀가 수녀원으로 들어오고, 마을 지배자의 왕자가 교육을 받으러 역시 수녀원으로 온다. 클로다 수녀는 종종 수녀가 되기전 약혼했던 시절과 약혼자에 대한 생각을 하는데 그 시절의 그녀는 무척 행복해 보인다. 클로다 수녀는 딘과 점점 친해지는데 딘은 클로다 수녀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루스 수녀는 야성적이고 남성다운 딘에게 반해 그를 좋아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원주민 여인이 열병으로 죽어가는 아기를 데리고 수녀원에 와서 치료를 부탁한다. 수녀들은 아이의 상태를 보고는 결코 나아지지 않을 것이란걸 알고 그냥 약을 먹여 집으로 돌려 보내는데 그만 아기는 얼마후에 죽고 만다. 이 사실이 마을에 퍼지자 원주민들은 수녀들을 배척하기 시작한다. 난처한 상황에 휩싸인 수녀들에게 또하나의 비보가 전해지는데 루스 수녀가 파계를 하겠다는 것이다. 수녀복을 벗어던진 루스 수녀는 딘에게 가서 사라을 고백하는데 딘은 루스 수녀를 설득하며 클로다 수녀에게 상담을 받으라고 단호히 말한다. 루스 수녀는 딘이 클로다 수녀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면서 질투에 불타고, 저녁 타종을 위해 탑에 올라간 클로다 수녀를 탑 밑으로 밀어 버린다. 간신히 종의 줄의 타고 올라온 클로다 수녀는 루스 수녀와 실갱이를 벌이고 루스수녀는 사고로 탑 아래로 떨어지고 만다. 결국 수녀들은 선교 활동을 포기하기로 결정하고 마을을 떠난다. 딘은 떠나는 클로다 수녀에게 의미있는 표정을 지어 보이며 마지막 배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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