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크란츠와 길덴스턴은 죽었다 (Rosencrantz and Guildenstern are Dead)
 
 
아이디
비밀번호
ID/비밀번호 찾기
오늘 출시된 신작: 0
오늘 등록된 타이틀: 12
최근 등록된 예약판: 15
최근 입고된 중고판: 12
최근 입고된 해외판: 2
오늘 출시된 신작: 0
오늘 등록된 타이틀: 2
최근 등록된 예약판: 11
최근 입고된 중고판: 5
최근 입고된 해외판: 0
오늘 등록된 상품: 8
오늘 개설된 무비샵: 0
오늘 등록된 경매: 0
오늘 마감되는 경매: 0
 
없음
  계좌번호 (예금주: 이재욱)
  국민은행 794-24-0027-804
농협 086-02-124397
우리은행 132-08-328245
신한은행 110-125-011996
   
  근무시간
  평일 오전9시~오후6시
토·일요일,공휴일 휴무
 
로젠크란츠와 길덴스턴은 죽었다 (Rosencrantz and Guildenstern are Dead)
상품정보 공유하기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블로그 블로그
가격 9,900 원 →   [가격지표]
적립금 99 원 (3%)
할인쿠폰
카드할인
사용자평점 (3점 / 1명)
등급 새상품
감독 톰 스토파드
출연 게리 올드만  팀 로스  리차드 드레이퓨스  
장르 드라마   영화제수상작   고전·예술  
더빙영어
자막한국어 영어
화면비4:3 (풀스크린)
사운드돌비디지털 모노
지역코드3/NTSC
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런닝타임118 분 (1 disc)
영화제작년도1990년
출시사드림믹스
출시일2006-08-30
무비샵 관련상품 : 판매중 0개 / 완료 0개     [내 상품 팔기]
경매 관련상품    : 진행중 0개 / 완료 0개     [내 상품 팔기]
 
Special Feature
Play Movie
Production note
Cast and Staff
Synopsis
Review
베니스영화제 금사자상 수상작!!!

영국에서 활약하는 체코 태생의 극작가 톰 스토파드가 대표작을 자신이 직접 영화화했다. 셰익스피어의 햄릿에 잠깐 등장하는 햄릿의 학우 로젠크란츠와 길덴스턴을 주역으로 삼아 그들의 눈으로 햄릿의 세계를 응시한다. 햄릿의 인간 관계를 숙지한 눈으로 보면 흥미롭다.
---------------
오늘 아침 일찍 그들은 길을 떠났다. 새벽에 누군가 와서 그들을 깨웠다. 로젠크란츠! 길덴스턴! 계속되는 산길은 무료하다. 동전은 끊임없이 앞면만 나온다. 78번째, 79번째…156번째. 뭔가 자연적이지 않은 어떤 힘의 작용 안에 들어선 것은 아닌가? 그런데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동전을 던지면 앞면, 또는 뒷면이 나온다. 확률은 언제나 50퍼센트이다. 그렇다면 이 우연은 이미 절반의 필연을 품고 있는 것이다. 혹은 그러므로 우연과 필연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은 관계에 놓여진다. 이런, 서론이 너무 장황하다고? 장황할 뿐더러 하고 싶은 말의 요지도 아직 오리무중이라고? 벌써 하고 싶은 말은 다 해버렸는데?! 그러니까 이것은 우연과 필연, 운명과 의지, 무대와 관객, 배우와 삶, 가장된 죽음과 진짜 죽음(이건 토마토 케첩이나 붉은 스카프와 흘러내리는 피의 관계, 또는 심장 앞에서 끝이 꺽여들어가는 칼과 냅다 심장을 찔러버리는 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라 할 수도 있겠다)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모든 이야기는 현실과 환상 사이의 흐릿한 경계 위에서 벌어진다. 왜 아니겠는가? 이미 역사상 가장 위대한 극작가(셰익스피어!)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이야기(햄릿!)에 토대를 둔 그것은 허구를 실재로 상정한 위에서 그것에 변주를 가한다. 톰 스토파드의 <로젠크란츠와 길덴스턴은 죽었다>가 시작된다. 톰 스토파드의 원작은 1967년에 발표되었다. 상연과 동시에 이 무명의 작가는 영국의 가장 새로운, 가장 주목받아 마땅한 극작가라는 명성을 부여받았다. 이후 연극(「로젠크란츠와 길덴스턴은 죽었다」를 포함하여 흔히 그의 3대 걸작으로 평가받는 「Travesties」, 「The Real Thing」 등)과 영화(조셉 로지의 <낭만적인 영국 여인>과 파스빈더의 <절망>과 테리 길리엄의 <브라질>부터 스필버그의 <태양의 제국>과 최근의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 이르기까지)를 오가며 작업한 그는 영화에 대한 매혹에 빠져들면 들수록 「로젠크란츠와 길덴스턴은 죽었다」로 돌아가기를 원했다. 1990년 톰 스토파드는 드디어 동명의 영화를 완성했으며 그의 이 유일무이한 영화는 다음해 베니스영화제에서 금사자상을 수상하였다. <로젠크란츠와 길덴스턴은 죽었다>는 일종의 메타연극에 관한 메타영화이다. 그러니까 로젠크란츠와 길덴스턴이라는, 셰익스피어의 원작에 아주 잠시 등장하는 햄릿의 친구들을 주인공 삼아 「햄릿」을 변주하는 연극에 관한 연극은 영화로 옮겨오면서 더욱 더 복잡다단해진 층위를 갖는 셈이다(영화 속에서 햄릿은 그의 사악한 숙부와 방탕한 어머니 앞에서 또 하나의 햄릿인 ''곤자고의 살인''을 공연한다). 그 안에서 거의 부뉴엘적인 사악함과 음탕함이 넘쳐흐르고, 온통 탈구와 혼란의 감각이 삐걱댄다. 로젠크란츠와 길덴스턴은 햄릿이 왜 정신을 팔아먹었는지를 알기 위해 그를 뒤쫓는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알려지는 것은 거의 없다''. 그리고 그들은 죽음을 맞는다. 비극 배우는 이렇게 중얼거린다. "우리 경험에 마지막은 항상 죽음이지". 비극배우들은 선택권이 없다. 비극을 맞이해야 할 뿐. 이를테면 다음과 같은 가정. 만약 삶이 연극과 같은 것이라면 그 연극은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 것인가? 혹은 삶의 결말이란 연극이 그러하듯 그리 다양하지 않다. 죽거나 살거나. 그 속에서 연극과 영화와 삶은 끊임없이 서로를 되비춘다. <로젠크란츠와 길덴스턴은 죽었다>는 바로 그 질문 속으로 들어간다. <이영재 기자/nkino>

25,300원

25,300원

14,500원

관련상품  - 이 상품을 주문한 분들이 함께 주문한 목록입니다
3,900원
2,900원
2,900원
2,900원
2,900원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 2000-1호에 따른 사업자등록번호 안내 206-12-31007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광진 제 1095호
회사명:드림스페이스 대표:이재욱 전화번호:02-457-6789 팩스:02-457-6318 메일:movie4989@gmail.com
주소:(우 143-721)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구의동) 테크노마트 사무동 1603호